비행기를 타기 전 짐을 챙기다 보면 보조배터리와 화장품, 스프레이, 가위 등을 여행가방에 넣어도 되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어떤 물건은 기내에 직접 가지고 타야 하고, 어떤 물건은 위탁수하물로만 맡겨야 하며, 기내와 위탁수하물 모두 금지되는 물건도 있습니다. 특히 보조배터리는 최근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되어 단순히 가방에 넣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기내 선반에 보관하거나 비행 중 충전하는 것도 금지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올바른 보관 방법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국내선과 국제선은 액체류 기준도 다르기 때문에 이용하는 항공편에 맞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안 됩니다보조배터리와 여분 리튬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있어 부치는 짐에 넣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기내에 직접 가지고..
국내선 비행기를 탈 때는 해외여행처럼 여권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과 탑승권을 준비해야 합니다. 공항에 몇 시간 전까지 가야 하는지, 모바일 탑승권만 있으면 되는지 몰라 출발 직전에 당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주말이나 연휴에는 탑승수속과 보안검색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평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국내선 비행기를 처음 이용하거나 어린아이와 함께 여행한다면 공항 도착시간부터 신분증,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순서까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국내선은 몇 시간 전에 도착해야 할까?국내선은 일반적으로 항공기 출발 1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온라인 체크인을 마쳤고 맡길 짐이 없다면 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공항까지 이동하는 동안 교통이..
운전면허는 20년 전에 땄지만 오랫동안 직접 운전할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아이의 어린이집 등·하원 때문에 차가 필요해 중고 모닝을 마련했고, 사실상 초보운전자처럼 다시 운전대를 잡게 됐습니다. 도로에서 차를 움직이는 것도 긴장됐지만 제가 가장 어렵게 느낀 것은 평행주차였습니다. 앞뒤 차량과의 간격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았고, 후진하면서 핸들을 어느 방향으로 돌려야 하는지도 자꾸 헷갈렸습니다. 무엇보다 뒤에서 다른 차가 기다리고 있으면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빨리 비켜줘야 한다는 생각에 서두르다 보니 평소 알고 있던 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차가 비스듬하게 들어가 다시 앞으로 뺐다가 후진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에 주차하지 못하는 모습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계..
자동차 배터리는 어느 날 갑자기 방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전에 여러 신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동이 평소보다 늦게 걸리거나 전조등이 어두워지고 실내 전자장치가 불안정하다면 배터리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특히 출퇴근 거리가 짧거나 차량을 오랫동안 세워두는 경우, 블랙박스를 주차 중에도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는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지 못해 방전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뿐 아니라 에어컨과 전기장치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배터리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미리 확인하세요 시동이 한 번이라도 힘겹게 걸렸거나 최근 긴급출동으로 배터리 충전을 받았다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안심하지 말고 배터리와 발전기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1. 배터리 방전 전에 나타나는 증상가장 쉽게 알..
운전하려는데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타이어가 펑크 나면 누구나 당황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자동차보험의 긴급출동 특약에 가입되어 있다면 보험사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긴급출동으로 배터리 임시 충전, 타이어 공기압 보충과 펑크 수리, 긴급 견인, 비상급유, 차량 문 잠금 해제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사와 가입한 특약에 따라 이용 횟수와 무료 제공 범위가 다르므로 자신의 계약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도로에서 차량에 이상이 생겼다면 무리하게 운전하지 말고 비상등을 켜세요. 속도를 천천히 줄여 안전한 장소에 정차한 다음 긴급출동을 요청해야 합니다.1. 자동차 긴급출동 신청방법자동차 긴급출동은 차량 고장이나 운행 불가 상황이 발생했..
운전 중 계기판에 말발굽처럼 생긴 모양 안에 느낌표가 표시되면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온이 갑자기 낮아져 공기압이 줄었거나 타이어에 못이나 나사가 박혀 공기가 새는 경우에도 켜질 수 있습니다.경고등이 켜졌다고 무조건 타이어가 터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 계속 운전하면 타이어 손상과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안전한 장소에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경고등이 켜졌다면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거나 핸들을 급하게 돌리지 말고 속도를 천천히 줄이세요. 비상등을 켠 뒤 평평하고 안전한 장소에 정차해 네 개의 타이어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1. 경고등이 켜지는 원인과 대처법타이어 공기압 감지 시스템인 TPMS는 타이어의 공기압이 기준보다 낮아졌을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