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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주공항 신분증 없이 탑승 (바이오패스 등록과 이용 방법)

mahanbox 2026. 8. 17. 10:30

목차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탈 때 매번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꺼내지 않고 탑승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의 바이오패스에 손바닥 정맥과 얼굴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출발장과 탑승구에서 생체정보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항에 처음 도착한 사람이 아무런 준비 없이 신분증 없이 탑승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바이오정보 최초 등록과 등록 후 첫 이용 때는 신분증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최종 등록까지 마친 이용객이 이후 국내선을 이용할 때 신분증을 대신해 바이오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김포·제주공항 바이오패스란?

    바이오패스는 승객이 미리 등록한 손바닥 정맥과 얼굴정보 등을 이용해 국내선 탑승객의 신원을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에서 시작된 뒤 국내 여러 공항으로 이용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바이오정보 등록을 완료한 승객은 국내선 출발장에 마련된 전용 게이트에서 손바닥을 인식해 본인 확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선을 이용하려면 탑승권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유효한 신분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바이오패스 이용객은 등록된 생체정보가 신분증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종 등록 후에는 매번 실물 신분증을 꺼내 확인받는 절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은 국내선 이용객이 많아 주말이나 연휴에는 출발장 신분 확인 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바이오 전용 게이트를 이용하면 신분증을 찾고 탑승권과 함께 제시하는 과정이 간편해집니다. 다만 이용객이 몰리거나 기기 인식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일반 신분 확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 없이 이용하려면

    ① 바이오정보를 미리 등록해야 합니다.
    ② 최초 등록 때는 유효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③ 등록 후 첫 이용 때 신분증 최종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④ 최종 등록 후 다음 이용부터 바이오정보로 본인 확인이 가능합니다.
    ⑤ 기기 오류에 대비해 가능하면 신분증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바이오정보 등록 대상과 준비물

    바이오패스는 만 7세 이상부터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만 7세 미만의 유소아는 바이오정보 등록이 불가능하므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증 등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만 7세 이상 14세 미만 어린이는 유인등록대에서 바이오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보호자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처럼 보호자와 어린이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아이와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당일보다는 공항에 여유 있게 도착해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 14세 이상은 여권을 이용해 셀프등록대에서 등록하거나, 얼굴 사진이 포함된 유효한 신분증을 가지고 유인등록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셀프등록대의 화면 안내에 따라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하고 얼굴정보와 손바닥 정맥정보를 등록하면 됩니다.

    스마트공항 앱에서 바이오정보 사전등록을 진행한 뒤 공항 셀프등록대에서 손바닥 정맥을 인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전등록만 했다고 즉시 바이오패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공항 등록대에서 생체정보 등록과 최종 본인 확인 절차까지 마쳐야 합니다.

     

    등록을 완료한 뒤 최초로 바이오게이트를 이용할 때는 손바닥 정맥을 인식한 후 보안요원이 신분증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 확인까지 끝나야 최종 등록 상태가 되며, 이후 국내선을 이용할 때 바이오정보를 신분증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패스로 국내선 타는 순서

    먼저 항공사 앱이나 키오스크,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급받습니다. 바이오패스가 신분 확인을 대신하더라도 항공권이나 모바일 탑승권은 별도로 필요합니다. 부칠 짐이 있다면 항공사 카운터나 셀프백드롭에서 수하물을 먼저 위탁해야 합니다.

     

    이후 국내선 출발장의 바이오 전용 게이트로 이동합니다. 게이트의 안내에 따라 탑승권을 인식하고 손바닥을 정맥인식 장치 위에 올리면 등록된 정보와 탑승객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됩니다. 인증이 완료되면 보안검색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탑승구에서도 바이오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설비가 마련된 경우 탑승권과 손바닥 정맥으로 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공항이나 항공사, 탑승구 설비에 따라 이용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장 표지판과 직원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바이오정보는 처음 등록한 날부터 5년 동안 유효하며, 유효기간 안에 다시 이용하면 마지막 사용일을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수정하거나 바이오정보 상태가 변경되면 신분증을 이용한 재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이 너무 건조하거나 인식 위치가 맞지 않으면 인증이 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손바닥을 장치에 밀착하지 말고 안내된 높이와 위치에 맞춰 다시 인식합니다. 계속 실패한다면 보안요원에게 문의하고 일반 신분 확인 절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김포공항과 제주공항 국내선에서 신분증 없이 탑승하려면 바이오정보를 미리 등록하고 최초 신분 확인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처음 등록하는 날에는 반드시 유효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하며, 등록했다고 해서 탑승권까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기 고장이나 인식 오류가 생길 가능성도 있으므로 중요한 일정이라면 실물 신분증이나 공식 모바일 신분증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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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확인: 한국공항공사 바이오패스 이용 안내

    자료 확인: 제주국제공항 바이오정보 자주 묻는 질문

    ※ 바이오패스 등록 대상과 이용 공항, 확인 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한국공항공사 또는 이용 공항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