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면 매달 지출하는 교통비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시행된 모두의 카드를 이용하면 한 달 대중교통비가 정해진 기준금액을 넘었을 때 초과한 금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특히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이상 낮춘 특별지원이 적용됩니다. 평소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출퇴근이나 통학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신청방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무제한 환급의 정확한 의미 사용한 교통비 전부를 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매달 대상별로 정해진 환급 기준금액을 넘겨 사용했을 때 그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는 방식입니다.1. 모두의 카드 신청과 이용방법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 혜택을 확대한 대중교통비 환급제..
운전 중 계기판에 평소 보지 못했던 경고등이 켜지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경고등의 색상과 모양을 미리 알아두면 즉시 정차해야 하는 상황인지, 가까운 정비소까지 운전해도 되는 상황인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처럼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경고등은 차량의 안전과 직접 관련될 수 있으므로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경고등 색상부터 확인하세요빨간색은 위험 또는 즉시 확인이 필요한 상태, 노란색은 운행은 가능하지만 빠른 점검이 필요한 상태를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록색과 파란색은 대부분 차량 기능이 작동 중임을 알려주는 표시등입니다.1. 엔진오일 압력 경고등주전자처럼 생긴 빨간색 경고등은 엔진오일의 양이 부족하거나 오일 압력이 정상보다 낮을 때 켜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오일..
명절이나 주말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1차로에 파란색 차선으로 표시된 버스전용차로를 볼 수 있습니다. 도로가 막히는 상황에서는 비어 있는 전용차로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지만, 이용할 수 있는 차량과 탑승 인원 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면 단속 대상이 됩니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버스전용차로 운영 구간이 길어지고 운영시간도 다음 날 새벽까지 연장됩니다. 평소에 이용하던 고속도로라고 하더라도 출발 전에 적용 구간과 시간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추석 연휴 핵심 확인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추석 연휴 전날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됩니다. 실제 적용 날짜는 해당 연도의 추석 특별교통대책 공지를 출발 전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1. 고속도로 버스..
추석 귀성길처럼 고속도로 통행량이 많은 날 차량이 갑자기 고장 나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갓길에 정차했더라도 빠르게 달리는 차량과 가까워 2차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차를 수리하려고 하기보다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에서는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위험한 장소에 멈춘 차량을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옮겨주는 2504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고속도로 무료 긴급견인이란?고속도로 무료 긴급견인은 사고나 고장으로 고속도로 본선 또는 갓길에 멈춘 차량을 가장 가까운 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까지 신속하게 견인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차량을 정비소나 집까지 무료로 옮겨주는 일반 견인 서비스와는 목적이 다릅니다.이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 이동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합니다.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예상 도착 시간만 믿고 출발했다가 사고나 도로 작업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출발 전 한국도로공사의 로드플러스를 이용하면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실시간 CCTV, 사고·정체 구간, 우회도로와 휴게소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로드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로드플러스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서비스입니다. 전국 고속도로의 원활·서행·정체 상태를 노선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고와 차량 고장, 도로 작업, 낙하물 같은 돌발상황도 함께 표시됩니다. 추석처럼 이동량이 많은 시기에는 출발 직전 현재 도로 상황을 확인하는 용도로 유용합니다.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
KTX와 SRT 승차권을 예매하기 위해 서로 다른 앱을 이용했던 불편이 줄어들었습니다. 2026년 8월 3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앱인 ‘코레일+’가 정식으로 제공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기존 코레일톡 이용자는 앱을 업데이트하면 되고, 처음 이용하는 사람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코레일+를 검색해 새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8월 운행 열차와 9월 1일 이후 운행 열차의 예매 방법이 다르므로 여행 날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고속철도 통합 앱 코레일+란?코레일+는 기존 코레일톡을 개편해 만든 통합 철도 예매 앱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KTX와 SRT를 각각 다른 앱에서 검색할 필요 없이 한 앱에서 전국 열차를 조회하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출발역과 도착역, 날짜를 입력하면 이용 가능한 열..